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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아 건강을 위한 양치질에 대한 상식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9-01-04 12:10:37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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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식탁이야기

  
1. 치약에 물을 묻히지 않는다. 
 
치약에는 연마제라는 성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마제는 치아의 광택을 유지하고 미백제의 역할을 합니다.
이 연마제에 물이 닿을 경우에
치약이 희석돼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보통 사람들이 뻑뻑하다는 이유로 물을 적시는데
세척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물을 적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2. 양치 후 많이 헹군다. 
 
양치 후 치약의 상쾌한 잔향과 깨끗한 느낌이 좋아서
입안을 대충 헹구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이 경우 오히려 구강 위생 상태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치약에 들어 있는 거품을 발생시키는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아 있는 경우 입안 점막을 건조하는 역할을 해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치질 이후에 꼭 10번은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 치약 성분을 없애주세요.  
 
3. 혀를 닦는다.  
 
칫솔질만 하는 경우 구강에 있는 여러 세균이 증식해서
만들어내는 물질을 25% 가량 줄일 수 있는데
혀까지 닦아주면 80%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해요.
칫솔질을 했는데도 입 냄새가 나는 경우,
여러 원인 중 혀를 깨끗하게 닦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4. 양치한 뒤에 치실을 한 번 더 사용한다. 
 
양치를 꼼꼼히 해도 치아 틈 사이가 좁거나 이 안에 잘 끼는 음식물을
섭취했을 경우 양치만으로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번거롭더라도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반드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하루 세 번 사용하기 힘들다면 자기 전 한 번은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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