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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계획하고 있다면,치과 치료 미리 해야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1-01-07 16:44:02

조회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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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라이프팀] 결혼을 두 달여를 앞두고 있는 김씨(30세,여)는 최근 치과를 찾았다.

그녀는 결혼 후 바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어 문제가 되는 치아를 치료하기 위함이다.

그녀는 치과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어금니 충치와 사랑니 발치는

물론 심미적 스트레스를 주었던 깨진 앞니의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을 하였다.

김 씨는 일주일 뒤 감쪽같아진 치아변신에 환한 미소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고,

예비 신랑에게 당당하게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이와 같은 심미치료인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을 소량 삭제한 후

치아 색과 같은 도자기 재질의 세라믹 팁을 얇게 치아 앞면만 붙이는 치료이고,

올세라믹은 치아의 머리 전체를 씌우는 치료법이다.

이렇게 김 씨처럼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만혼 부부라면

잇몸 질환이나 충치 등 치아 문제를 미리 치료해 두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마취제를 사용할 수 없고

인체의 골 조직으로부터 칼슘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충치나 잇몸질환을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결혼을 앞두고 누렇게 변색된 치아,심하게 벌어진 앞니,사고로 깨진 치아 등에 대한

치료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충치가 있는 앞니의 경우 썩은 정도에 따라 레진으로 치료를 하거나

라미네이트,올세라믹으로 치료한다.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보통 치아미백으로 치료하고

더 심한 치아에 대해서 라미네이트,올 세라믹으로 치료한다. 또,깨진 치아는 올 세라믹으로 치료하게 된다.

화이트치과 강*훈 대표원장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만에 하나 임신 중 치아가 말썽을 일으켜 이도저도 손을 쓸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과 심미적 만족감을 위해서 사전에 교정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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